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2017년/6월 (문단 편집) === 6월 25일 === ||<-9> [[삼성 라이온즈|[[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height=40]]]][br] '''{{{#fff 삼성 라이온즈 라인업}}}''' || ||<-9> '''{{{#000000 선발 투수}}}''' || ||<-9> '''[[우규민]]''' || || {{{#ffffff 1}}} || {{{#ffffff 2}}} || {{{#ffffff 3}}} || {{{#ffffff 4}}} || {{{#ffffff 5}}} || {{{#ffffff 6}}} || {{{#ffffff 7}}} || {{{#ffffff 8}}} || {{{#ffffff 9}}} || || CF || LF || RF || DH || 1B || 2B || 3B || SS || C || || '''[[박해민]]''' || '''[[김헌곤]]''' || '''[[구자욱]]''' || '''[[다린 러프|러프]]''' || '''[[이승엽]]''' || '''[[조동찬]]''' || '''[[이원석(1986)|이원석]]''' || '''[[강한울(야구선수)|강한울]]''' || '''[[이지영(야구선수)|이지영]]''' || ||<-17> '''{{{#000000,#e5e5e5 6월 25일, 17:00 ~ 21:33 (4시간 3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000000,#e5e5e5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관중 : 9,579명}}}'''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10회''' || '''11회''' || '''R''' || '''H''' || '''E''' || '''B''' || || {{{#ffffff 한화}}} || [[윤규진]] || 4 || 1 || 0 || 1 || 0 || 0 || 0 || 0 || 1 || 0 || 0X || '''7''' || 10 || 2 || 5 || || {{{#ffffff 삼성}}} || [[우규민]] || 3 || 1 || 0 || 1 || 0 || 1 || 1 || 0 || 0 || 0 || - || '''7''' || 12 || 1 || 6 || ||<-16> {{{#white '''경기기록'''}}} || ##|| '''결승타''' ||<-15> - || ##|| '''승리 투수''' ||<-7> - (n이닝 n실점 n자책), n승 n패 || '''패전 투수''' ||<-7> - (n이닝 n실점 n자책), n승 n패 || ##|| '''결승타''' ||<-15> - || ##|| '''승리 투수''' ||<-7> - (n이닝 n실점 n자책), n승 n패 || '''패전 투수''' ||<-7> - (n이닝 n실점 n자책), n승 n패 || || '''홀드 투수''' ||<-15> [[강승현(야구선수)|강승현]] (3이닝 1실점 1자책), 1홀드 [br] [[심창민]] (1이닝 0실점 0자책), 7홀드 || || '''홈런''' ||<-15> [[김경언]] 5호(1회 2점), [[정근우]] 7호(9회 1점) || 이날 경기는 서로 주고받는 타격전 양상으로 진행됐다. 양팀 선발 우규민과 윤규진이 둘다 똑같이 3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되면서 불펜, 타격 싸움으로 전개되었다. 한화가 먼저 4점을 냈지만 삼성도 쉽게 물러서지 않고 곧바로 3점을 내면서 따라 붙었고, 다시 한화가 추가점을 내면 삼성이 따라가는 점수를 내는 양상이 반복되다가 마침내 삼성이 동점을 만든뒤 이승엽의 7회말 나온 적시타로 7-6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한화 타선을 상대로 삼성 불펜이 계속 잘막아내면서 리드를 지켜나갔는데, 8회말 올라온 심창민이 공 4개로 퍼펙트 피칭을 선보이면서 삼성은 쉽게 스윕까지 가는듯 했다. 그러나 6월 무실점을 자랑하던 장필준이 선두 타자 정근우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하면서 블론을 기록하고 말았다. 이렇게 분위기를 내주면서 역전패를 하는것이 아닌가 싶었지만 장필준은 더이상 흔들리지 않고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팀의 연장 10회까지 책임지고 내려갔고, 10회말 삼성이 공격을 시작하게 된다. 10회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이지영이 단타를 치고 출루하였다. 그뒤 박해민이 볼넷으로 출루하면서 1사 1,2루가 되었다. 김헌곤이 중견수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나면서 2사가 된 가운데 다음타자인 구자욱이 정우람의 초구를 받아쳐서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만들어냈고, 2루주자 이지영은 미친듯이 달리면서 홈에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타이밍이 거의 동타임이었고, 한화 포수 최재훈이 홈을 막았는데도 불구하고 심판이 아웃으로 판정하면서 삼성은 바로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고, 판독끝에 아웃으로 판정하면서 삼성으로서는 다소 억울할 수 있는 상황이 나왔다.[* 현재 대다수의 삼성팬들은 최재훈이 홈을 막고 있었기 때문에 홈 충돌방지법으로 인해 세이프가 아니냐는 여론이다.]~~참고로 오늘 주심 박근영~~ 사실 김한수 감독도 비판받아야 할 것이 벤치에 백업포수 권정웅이 있었기에 대주자로 김성윤을 썼으면 이렇게 억울할만한 상황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김성윤을 쓰지 않고도 홈충돌 방지규정으로 심판에게 어필했으면 됐는데 문제는 안했으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 뒤 11회초 한화 공격때 1사 1루 상황에서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되면서 결국 기다림 끝에 강우콜드 무승부로 끝나게 되었다. 홈 스윕이 어이없게 날아갔다. 4연승이 끊기지 않은 것에 위안을 삼자. 주간 승률은 그래도 2등이다. 그건 그렇고... 우규민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등판할 때 마다 계속 패했고, 무승부로 끝난 오늘도 2이닝 5실점을 했다. 나름 상승세 중인 이원석과 달리 갈수록 부진 중. 특히 이번주 4승 1무 1패를 거뒀는데 그 1무 1패가 모두 선발이 우규민이었다는 것이... ||<-3> '''{{{#ffffff 이 날의 기록}}}''' || || 팀 || 기록 || 비고 || || [[삼성 라이온즈]] || 62,000루타 || KBO 역대 최초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